과연 파3 골프대회는 누구끼리의 잔치인가 ?   시간대 배정은  끼리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누구는 08시에 배정하고, 누구는 2시에 티업을 하게 배정했지는 않았는지 궁금 합니다.
08시 배정팀과 02시 배정팀간에는 6시간의 차가 납니다.  누구는  05시부터  행사 끝날때까지 14시간을 보내야 했고,  누구는  5시간도 쏟지 않았다.  14시에 끝난다고 공지해놓고, 아무 공지나, 통지도 없이  18시에 끝나는 행사가 되었다. 운영상의 지지부진, 무작정 기다림, 아무도 왜 지연되었는지 알려주지도 않았고,  엄청난 경품등을 제공한다고  뻥쳐서, 미끼물게 해서  자기들 체육회 임원과  자기들만의 행사가 되었다.  서울시는 무슨 근거로  지원하게 되었는지,  합당한 지원이었는지 서울시에 묻고 싶다.   지루해서  다가고  자기들 체육회 임원들끼리끼리의 행사, 서울시청, 중구청 공금이 얼마나 들어갔으며, 그 예산이 누구에게 집행되었으며,  경품구매비용은 어디서 나왔으며,  누구에게 지급되었는지, 자기들 끼리 나눠갖지는 않았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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